CONTENTS
- 1. 해외 M&A 주식매매계약서(SPA) 검토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

- 2. 해외 M&A 주식매매계약서(SPA) 검토 시 매수인이 지켜야 할 조항

- - 진술 및 보증
- - 중대한 부정적 변화 조항(MAC)
- - 선행조건
- 3. 해외 M&A 주식매매계약서(SPA) 검토 시 매도인이 지켜야 할 조항

- - 배상 한도와 기간
- - 샌드배깅 조항
- - 보증 보험 활용
- 4. 해외 M&A 주식매매계약서(SPA) 검토, 실제 협상에서 가장 부딪히는 지점

- - 배상 한도
- - 중대한 부정적 변화의 기준
- - 예치금 비율과 기간
- 5. 해외 M&A 주식매매계약서(SPA) 검토 관련 사례

- - 대륜의 조력 방식
1. 해외 M&A 주식매매계약서(SPA) 검토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

해외 M&A 주식매매계약서(SPA) 검토에서 말하는 주식매매계약서(SPA)란 회사를 얼마에, 어떤 조건으로 사고팔지 정하는 계약서입니다.
매수인과 매도인이 서로 유리한 조건을 담으려 하기 때문에, 내가 사는 쪽인지 파는 쪽인지에 따라 챙겨야 할 부분이 달라집니다.
해외 거래는 이 조율이 국내 거래보다 더 팽팽합니다.
계약서가 영미법 방식으로 작성되는 경우가 많고, 어느 나라 법을 따를지에 따라 같은 문구도 다르게 해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해외 M&A 주식매매계약서(SPA) 검토 시 매수인이 지켜야 할 조항

매수인 입장에서 해외 M&A 주식매매계약서(SPA) 검토를 진행한다면, 나중에 발견될지 모를 문제에 대비하는 조항이 특히 중요합니다.
진술 및 보증
매도인이 "재무제표는 정확하다", "소송 중인 사건은 없다"처럼 회사 상태를 보증해주는 내용입니다.
나중에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지면, 매수인은 이를 근거로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중대한 부정적 변화 조항(MAC)
계약을 맺은 뒤 거래가 끝나기 전에 회사 사정이 크게 나빠지면, 매수인이 거래를 취소할 수 있게 하는 조항입니다.
"크게 나빠졌다"의 기준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정해두느냐가 나중에 분쟁이 생겼을 때 관건이 됩니다.
선행조건
거래를 마무리 짓기 전에 반드시 채워져야 하는 조건들입니다.
정부 승인이나 핵심 인력의 잔류 동의 같은 것들이 여기 해당하며, 조건이 채워지지 않으면 매수인은 안전하게 거래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3. 해외 M&A 주식매매계약서(SPA) 검토 시 매도인이 지켜야 할 조항

매도인 입장에서 해외 M&A 주식매매계약서(SPA) 검토를 진행한다면, 거래가 끝난 뒤에도 계속 책임을 지지 않도록 범위를 좁히는 조항이 중요합니다.
배상 한도와 기간
문제가 발견됐을 때 매도인이 물어줘야 할 금액에는 보통 상한선이 있고, 그 청구가 가능한 기간도 정해져 있습니다.
매도인 입장에서는 이 상한선은 낮게, 기간은 짧게 정할수록 유리합니다.
샌드배깅 조항
매수인이 계약 전부터 이미 알고 있던 문제를, 계약 후에 새삼 문제 삼아 배상을 요구할 수 있는지를 정하는 조항입니다.
매도인 입장에서는 "이미 알고 있었던 건 나중에 청구할 수 없다"는 내용을 넣는 게 유리합니다.
보증 보험 활용
최근에는 매도인의 배상 책임을 보험사가 대신 지도록 하는 보증 보험을 쓰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매도인은 이 보험으로 거래 이후의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습니다.
4. 해외 M&A 주식매매계약서(SPA) 검토, 실제 협상에서 가장 부딪히는 지점

해외 M&A 주식매매계약서(SPA) 검토 이후 실제 협상을 진행할 때에는 아래 세 가지를 두고 매수인과 매도인이 정면으로 부딪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상 한도
매수인은 높게, 매도인은 낮게 잡으려 합니다.
중대한 부정적 변화의 기준
매수인은 폭넓게 정의해 언제든 빠져나갈 여지를 두려 하고, 매도인은 좁게 정의해 거래가 확실히 끝나길 바랍니다.
예치금 비율과 기간
매매대금의 일부를 묶어두는 예치금(에스크로)을 두고도, 매수인은 많이 오래, 매도인은 적게 짧게 가져가려 합니다.
5. 해외 M&A 주식매매계약서(SPA) 검토 관련 사례

해외 M&A 주식매매계약서(SPA) 검토와 관련해 앞서 설명한 MAC 조항, 즉 "중대한 부정적 변화" 문구 하나가 실제로 거래를 무산시킨 사례가 있습니다.
2017년 독일 제약회사 프레제니우스는 미국 제약회사 아콘을 주당 34달러, 약 5조 원 규모에 인수하기로 계약했습니다.
그런데 계약 직후 아콘의 매출과 이익이 절반 넘게 꺾이는 등 실적이 갑자기 크게 나빠졌고, 회사 내부의 규정 위반 정황까지 드러났습니다.
프레제니우스는 이 두 가지를 근거로 MAC, 즉 "중대한 부정적 변화가 생겼다"며 계약을 취소했습니다.
아콘은 이에 반발해 소송을 걸었지만, 법원은 2018년 프레제니우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계약서에 MAC 조항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정해뒀는지가, 결국 5조 원 규모 거래의 운명을 갈랐던 셈입니다.
대륜의 조력 방식
해외 M&A 주식매매계약서(SPA)는 매수인과 매도인의 이해관계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문서이기 때문에, 내가 어느 쪽인지에 따라 전략 자체를 다르게 짜야 합니다.
대한민국 9위 로펌 대륜(25년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은 해외 현지 로펌·컨설팅사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하며, 준거법이 다른 계약서도 현지 실무 기준에 맞게 검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업법무, 조세, 국제통상 등 각 분야 전문 변호사와 외국 변호사가 내부적으로 팀을 구성해, 실사 단계부터 계약 협상까지 하나의 팀이 일관된 전략으로 대응합니다.
해외 M&A 주식매매계약서(SPA) 검토가 필요하시다면, 매수인·매도인 어느 쪽이든 협상 전에 🔗기업전문변호사와 함께 조항별 전략을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