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변호사상담을 통해 알아보는 양도인과 양수인의 관점에서 본 영업양도의 장단점

부산변호사상담을 통해 알아보는 양도인과 양수인의 관점에서 본 영업양도의 장단점

양도인 입장에서 본 영업양도의 장단점

【장점】

- 영업의 일부만을 양도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양도 회사는 유지하고자 하는 사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비채산 부문을 양도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어 양수인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기업의 존속을 위해 거래처나 직원을 유지한 채 경영 재건에 착수할 수 있습니다.

- 영업양도에 대한 대가를 받으면 현금 흐름이 안정화됩니다.


【단점】

- 계약 관계의 승계는 거래처와 직원 등 상대방의 개별 동의가 필요할 수 있으며, 승계 절차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영업양도 후의 양수인 지위 보호를 위해 양도인은 경업피지의무를 집니다.

「상법」 제41조(영업양도인의 경업금지) ①영업을 양도한 경우에 다른 약정이 없으면 양도인은 10년간 동일한 특별시ㆍ광역시ㆍ시ㆍ군과 인접 특별시ㆍ광역시ㆍ시ㆍ군에서 동종영업을 하지 못한다. ②양도인이 동종영업을 하지 아니할 것을 약정한 때에는 동일한 특별시ㆍ광역시ㆍ시ㆍ군과 인접 특별시ㆍ광역시ㆍ시ㆍ군에 한하여 20년을 초과하지 아니한 범위내에서 그 효력이 있다.

양수인 입장에서 본 영업양도의 장단점

【장점】

- 양도받을 사업의 범위를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사업은 양도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 부채는 승계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단점】

- 부산변호사상담을 통해 알려드리길, 계약 관계의 승계는 거래처와 직원 등 상대방의 개별 동의가 필요할 수 있으며, 승계 절차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합병이나 회사 분할보다 범위는 좁지만 실사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영업양도 고려하고 있다면 부산변호사상담 받아야

이렇듯 부산변호사상담을 통해 영업양도가 이뤄질 경우 양도인과 양수인의 장단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사업 승계 방법은 매우 다양하지만, 실제로 이를 행할 때는 각 절차의 흐름이나 장단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비교한 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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