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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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아버지께서 덤프트럭 포장공사 중 사망하셨습니다.
덤프트럭이 후진을 하다 후방에서 차량을 통제하던 아버지에게 충격을 가한 것입니다.
이에 의뢰인은 피고 차량의 운행으로 망인이 사망하였기 때문에 피고의 차량 보험사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변호사에게 손해배상소송을 의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대화를 통하여 민사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손해배상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고 차량의 운행으로 망인이 사망하였다는 점
■ 피고는 피고 차량의 보험사로서 이 사건 사고로 입은 망인에 대한 위자료를 배상할 책임이 있는 점
■ 후방을 제대로 확인 하지 아니한 채 후진을 하다가 망인을 충격한 점
민사변호사 팀은 피고는 피고 차량의 보험사로서 망인의 자녀인 원고에 정신적 손해에 대해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7370만 원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손해배상소송을 통해서 아버지 사망에 대한 손해배상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전력으로 도와 준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변호사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손해배상소송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