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불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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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 후 실수로 계산대 위에 올려져 있던 피해자의 휴대폰을 가져갔다고 합니다.
휴대폰 분실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는 의뢰인을 고소하였습니다. 절도혐의로 처벌을 받게 될 경우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 때문에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해도 처벌을 피할 수 없는데요. 억울함을 풀고 싶었던 의뢰인은 저희 대륜 절도죄변호사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절도처벌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절도죄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의자는 자신이 구매한 물건들을 계산대에서 가져가는 과정에서 착각으로 인해 피해자 휴대폰을 가져간 것임
■ 피의자는 피해자의 휴대폰을 가져간 뒤 돌려주려 노력했었음
■ 마트 CCTV 영상 등에 따르면 피의자가 절도의 고의를 가졌다는 점을 전혀 확인할 수 없었음
절도죄변호사 팀은 피의자는 피해자 휴대폰을 몰래 훔치려 한 것이 아니었으며, 불법영득의사 역시 없었으므로 절도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의자는 증거불충분하여 혐의없다”라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 의뢰인은 억울하게 절도범으로 몰려 절도처벌 위기에 놓였었는데요. 다행히 법무법인 대륜 절도죄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검찰 단계에서 종결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