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위반 승소사례] 노동전문변호사, 퇴직금과 지연손해금을 의뢰인에게 돌려주다

노동법위반으로 소송을 결심한 의뢰인

의뢰인은 노동법위반을 명목으로 이전에 다니던 회사 대표에게 소송을 걸기로 결심했습니다.

의뢰인은 회사를 퇴사하고 퇴직금 지급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었고, 가까스로 회사 대표와 연락이 닿았음에도 대표는 회사사정이 어렵다는 핑계로 지급을 거부했습니다.

당장의 생계수단이 없었던 의뢰인은 퇴직금이 꼭 필요했고, 대륜의 노동전문변호사와 함께 노동법위반 소송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전문변호사, 퇴직금 지급 의무 강조

대륜의 노동전문변호사는 피고가 퇴직금 지급을 미룸으로써 노동법위반을 저질렀음을 강조했습니다.

■ 피고는 의뢰인에게 알리지 않고 6개월간 퇴직연금을 납입하지 않았음

■ 원고는 퇴사 후 한 달이 넘도록 퇴직금을 받지 못해 피고를 고용노동부에 신고했음

■ 피고는 회사사정이 어렵다는 말로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최근에는 원고의 전화마저 회피함

대륜의 노동전문변호사는 위와 같은 내용을 밝히며 노동법위반을 저지른 피고에게 청구 내용 모두 인용 판결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법원, 퇴직금 및 지연손해금 지급 판결

법원은 대륜의 노동전문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에게 퇴직금을 지급하라 판결 내렸습니다.

이 사건과 같이 노동법위반 사건은 노동법을 잘 아는 전문변호인의 조력이 필요합니다.

위와 비슷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대륜의 노동전문변호사와 대응방법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