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1·2호처분] 학교폭력처벌, 학교폭력가해자 방어 성공

학교폭력처벌, 전문가와 함께 대응

학교폭력처벌과 관련된 본 사건의 의뢰인(학교폭력가해자)은 놀이터에서 동급생이 자신의 휴대폰을 뺏어가 들여다봤다는 이유로 동급생을 폭행했습니다.

피해동급생은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며 학교폭력가해자의 학교폭력처벌에 대한 재판이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이에 학교폭력가해자는 부모님과 함께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학교폭력가해자, 빠른 대응이 필요

학교폭력 가해자로 학교폭력처벌을 받게 될 예정이었던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학교폭력변호사에게 당시의 상황을 상세하게 진술하였습니다.

학교폭력변호사는 3인 이상의 전문가와 함께 팀을 꾸려 학교폭력처벌에 대한 대응을 준비했습니다.

■ 피해학생의 피해가 크지 않다는 점

■ 가해학생이 진심으로 반성하며 반성문을 작성했다는 점

■ 가해학생이 상담치료 및 심리치료를 받을 의지가 분명하다는 점

법무법인 대륜의 학교폭력변호사는 학교폭력가해자에 대해 위와 같은 사항을 감형사유로 주장했습니다.

보호처분 1·2호 받아내다

의뢰인은 최종적인 학교폭력처벌로 보호자의 감호 위탁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심리치료강의 20시간을 이수하는 1·2호 처분을 받았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조력으로 1·2호 처분을 받아낸 가해학생과 부모님은 법무법인 대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학교폭력과 관련한 문제를 겪고 있다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