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청구소송 승소] 피고 유부남인 것을 알게 돼 아이 잃어 민사변호사와 5,000만 원 받음

연인이 알고보니 유부남?

의뢰인은 지인의 소개로 피고를 만나 연애를 시작하였습니다. 어느날 임신을 하게 되어 결혼이야기를 하였는데요.

피고는 이때부터 연락을 피하였습니다. 알고보니 피고는 유부남이었습니다. 정신적 충격으로 뱃속의 아이를 잃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정신적 손해배상을 받기 위해 법무법인 대륜 민사변호사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준비하였습니다.

민사변호사 “피고 기망행위로 뱃속 아이 잃어”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에 공감하며 손해배상청구소송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민사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자신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고 관계를 이어간 것은 명백한 기망행위임

■ 이로 인해 원고는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되었음

■ 원고는 극심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얻은 상태에서 일상을 이어가고 있음

민사변호사팀은 의뢰인이 받은 피해를 감안하여 위자료 5,000만 원을 제시하였습니다.

손해배상청구소송 5,000만 원 받아냄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5,000만 원 및 이에 대하여 해당날짜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유부남인 사실을 알았다면 만나지 않았을 거라고 후회하셨는데요.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승소하며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안을 받았다고 감사인사를 전하셨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 민사변호사에게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